1. 애드센스 열외
티스토리에 붙일수 있는 광고플랫폼이 몇가지 있습니다. 애드센스, KakaoAdFit, 텐핑, 데이블이 있구요, 각 플랫폼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정리를 해보자면,
-애드센스:페이지뷰 관계성 별로 없음. 심사가 빡센편. 티스토리 광고의 절대자.
-KakaoAdFit:심사기준명확. 광고가 깔끔함. 수익은...
-텐핑:CPA(Click per Action)형태로 대표되는 제휴마케팅의 유명사. 플러그인형태.
-데이블:뭔가 좋아보이지만, 일일뷰 3000, 게시물100개이상이 기준. 애드센스 보다 높은 진입장벽
이번에는 KakaoAdFit,텐핑. 이 두개의 플랫폼을 가지고 광고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수익을 많이 낸다는 사람을 잘 못봤고, 워낙 노하우등이 애드센스에 집중되어있는것도 있고, 실제로 블로거 고수입자에 애드센스 이용자가 많다보니 KakaoAdFit,텐핑에 집중한다는 것은 비주류적인 느낌도 있지만 딱 하나만 생각하고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플랫폼의 분산화.
-애드센스:페이지뷰 관계성 별로 없음. 심사가 빡센편. 티스토리 광고의 절대자.
-KakaoAdFit:심사기준명확. 광고가 깔끔함. 수익은...
-텐핑:CPA(Click per Action)형태로 대표되는 제휴마케팅의 유명사. 플러그인형태.
-데이블:뭔가 좋아보이지만, 일일뷰 3000, 게시물100개이상이 기준. 애드센스 보다 높은 진입장벽
이번에는 KakaoAdFit,텐핑. 이 두개의 플랫폼을 가지고 광고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수익을 많이 낸다는 사람을 잘 못봤고, 워낙 노하우등이 애드센스에 집중되어있는것도 있고, 실제로 블로거 고수입자에 애드센스 이용자가 많다보니 KakaoAdFit,텐핑에 집중한다는 것은 비주류적인 느낌도 있지만 딱 하나만 생각하고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플랫폼의 분산화.
투자에 있어서도 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넣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그를 응용하여 적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애드센스와 다른 플랫폼을 섞어 한 사이트에 게재 하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편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에 노력이 드는것이 사실이고, 그런만큼 애드센스를 방해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플랫폼들도 이용해 보고싶은 것은 인지상정일까요. 있는 걸 안쓰는 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만큼은 애드센스 열외!
2. KakaoAdFit
작년에 처음에 애드핏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를 붙이고 싶었으나 좀처럼 승인이 안나자, 똥줄이 타는 마음에 애드핏으로 전환을 꾀했던것. 근데 작년에 비해 올해 티스토리의 인터페이스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특히 수익면에서. 이건 진짜 티스토리가 잘하는 점입니다.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에 대하여 사람들은 그 존재가 언제 사라질지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한국에서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중에 애드센스와 거의 유일하게 궁합이 좋은 티스토리. 불안하긴 하지만 안쓸수도 없고.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되고, 종료를 맞이하는 서비스 들있다는 소식에 한동안 티스토리를 떠나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오랜만에 다시 와본 티스토리. 수익메뉴를 정비하고, 거기에서 애드센스 심사와 광고배치, 수익확인까지 가능하게 해놨더라구요.
티스토리의 광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카카오 애드핏과 텐핑을 사용하여 꾸며보게 되었구요. 애드핏의 광고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티스토리의 광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카카오 애드핏과 텐핑을 사용하여 꾸며보게 되었구요. 애드핏의 광고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 개설후 30일이 지났을것
-최근 3개월간 공개글이 20개 이상일것
-최근 3개월간 공개글이 20개 이상일것
이 블로그는 개설 뒤 1여년을 방치당한 블로그라 첫번째 조건은 클리어 되어 있었고, 2번째 조건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얼릉 글을 다다닥 올리고 20개를 채웠습니다. 저는 이번에 연동하기 버튼 누르니 바로 광고게시가 가능했는데요, 아마 예전에 한번 애드핏을 심사를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때 한 2번정도 승인불가를 경험하고나서 승인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연동이 끝나면 아래의 화면이 펼쳐집니다.
이런식으로.
재미있는것은 본문 중간에 들어가는 광고인데, 글을 작성할때 상단 메뉴에서 직접 광고 위치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넣듯이. 애드센스에서 이렇게 해주려면, html 파일을 커스텀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애드센스는 광고를 송출 할 뿐, 글 흐름과의 상성은 신경쓰지 않는데, 이런 삽입형식을 이용하여 작성자가 자신의 글도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광고를 넣을 수 있게 한 점은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애드핏은 이미지 기반 광고가 깔끔한 편이고, 광고수는 적은 편입니다. 애드센스같이 광고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구요. 단, 애드센스같이 송출내용의 검토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과연 이 광고내용이 내 블로그와 관련이 있는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수 있습니다. 광고 송출내용은 N사의 애드포스트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네요.
애드핏은 이미지 기반 광고가 깔끔한 편이고, 광고수는 적은 편입니다. 애드센스같이 광고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구요. 단, 애드센스같이 송출내용의 검토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과연 이 광고내용이 내 블로그와 관련이 있는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수 있습니다. 광고 송출내용은 N사의 애드포스트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네요.
3. 텐핑
텐핑은 다른 서비스나 상품을 대신 홍보해 주고 구입커미션이나 특정 액션(클릭, 영상재생등)에 대한 커미션을 지급하는 플랫폼입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텐핑(모바일)이라는 메뉴가 있어서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텐핑도 예전에 한번 해 봤었는데, 아이디가 한번 삭제되고(주기적으로 확인을 안해주면 삭제됨) 다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텐핑 플러그인은 간단히 말하자면 위젯을 블로그에 심는 형태입니다. 소문박스라고 해서 텐핑에 올라오는 광고를 하나씩 블로그에 붙여주는데 모바일에서만 나타나고, 가장 하단에 표시됩니다. 얼마나 효율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워낙 단촐한 페이지 구성의 블로그인지라 공백이 어색해서 메워놓은 용도로 배치해 봤습니다. 워낙 아래라서 수익이 나올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선택. 많은 플랫폼들
요즘엔 여러가지 플랫폼이 많으니 여러 가지 플랫폼이 있으니 다 써보고 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징들도 있고 해서 재미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위에 내용을 적용시킨 블로그를 공유하겠습니다. 저 블로그에서 제가 3년전에 했던 이직/전직에 대한 내용들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이 블로그에는 없는 내용이 될것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Tistory]AbroadGateWay::일본에서 전직2회차::1. 두번째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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